아삭하게 바로 무치는 알배추겉절이
작은 알배추를 짧게 절여 물기를 잡고 고춧가루 양념에 바로 버무리는 아삭한 즉석 겉절이입니다.
겉절이는 오래 숙성시키는 김치가 아니라, 배추의 수분을 짧게 정리한 뒤 양념을 입혀 바로 먹는 반찬입니다. 알배추는 잎이 부드러워 20분만 절여도 충분합니다. 물기를 오래 짜면 양념이 잘 붙지 않고 질겨지므로, 체에 밭쳐 5분만 빼는 것이 아삭한 식감의 핵심입니다.
⏱️ 총 25분 소요 (준비 20분 / 조리 5분)
📊 난이도: 쉬움
🌶️ 매운정도: 🌶️🌶️
👥 기준: 3~4인분
인원수별 재료 자동 계산기
기본: 3~4인분 (선택에 따라 수량이 자동 조정됩니다)
3인분
🥬 주재료
- 알배추700g
- 쪽파40g
🥣 양념장
- 굵은소금2큰술
- 고춧가루3큰술
- 멸치액젓1 1/2큰술
- 매실청 또는 설탕1큰술
- 다진 마늘1큰술
- 참기름1작은술
- 통깨1큰술
👨🍳 조리 단계 (Cooking Steps)
1
알배추는 밑동을 잘라 한 잎씩 떼고, 큰 잎은 4~5cm 길이로 손으로 찢습니다. 찬물에 두 번 헹군 뒤 체에 밭칩니다.
💡 Tip: 칼로 너무 잘게 자르면 단면에서 물이 많이 나옵니다.
2
큰 볼에 배추와 굵은소금 2큰술을 켜켜이 넣고 20분 둡니다. 10분 뒤 아래쪽 배추를 위로 한 번 뒤집습니다.
💡 Tip: 잎이 살짝 휘어질 정도만 절입니다.
3
절인 배추를 흐르는 물에 빠르게 한 번 헹군 뒤 체에 5분 밭쳐 물기를 뺍니다.
💡 Tip: 손으로 세게 짜지 않아야 아삭함이 남습니다.
4
작은 볼에 고춧가루, 액젓, 매실청, 다진 마늘을 섞어 고춧가루가 촉촉해질 때까지 2분 둡니다.
💡 Tip: 양념을 먼저 불리면 붉은색이 고르게 배고 텁텁함이 줄어듭니다.
5
물기 뺀 배추와 4cm 길이 쪽파에 양념을 넣고 아래에서 위로 8~10번 가볍게 접듯 버무립니다. 참기름과 통깨를 넣어 한 번 더 섞어 바로 냅니다.
💡 Tip: 세게 주무르면 배추에서 물이 나오므로 접듯이 버무립니다.
🌟 맛을 살리는 핵심 꿀팁
- • 양념을 넣기 전 배추의 표면 물기를 5분만 빼면 간은 배고 국물은 과하게 생기지 않습니다.
⚠️ 이것만은 조심! 실패 방지 포인트
- ❌ 완성 직후 국물이 많으면 배추를 더 넣지 말고 통깨 1작은술을 추가한 뒤 2분 두어 양념 농도를 잡으세요.
- ❌ 너무 짜면 찬물에 헹군 알배추 한 줌을 더해 가볍게 섞으세요.
🧊 보관 및 재가열 비법
남은 요리는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 시 2일 내 드시는 것을 권장하며, 재가열 시 팬에 버터 0.5T를 추가하고 약불에서 볶아내면 방금 만든 맛이 복원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