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삭하게 무친 시금치나물
짧게 데친 시금치를 꼭 짜고 참기름·마늘·깨로 가볍게 무쳐 풋내 없이 아삭하게 즐기는 기본 나물 반찬입니다.
시금치나물은 오래 데치거나 물기를 덜 짜면 금세 물러지고 싱거워집니다. 끓는 물에 줄기부터 짧게 데친 뒤 찬물에 식히고, 양념 전에 물기를 꼭 짜는 것이 핵심입니다.
⏱️ 총 12분 소요 (준비 10분 / 조리 2분)
📊 난이도: 쉬움
🌶️ 매운정도: 순한맛
👥 기준: 2인분
인원수별 재료 자동 계산기
기본: 2인분 (선택에 따라 수량이 자동 조정됩니다)
2인분
🥬 주재료
- 시금치300g
- 소금1작은술
- 찬물넉넉히
🥣 양념장
- 참기름1큰술
- 다진 마늘1/2작은술
- 국간장1작은술
- 통깨1큰술
- 소금한 꼬집
👨🍳 조리 단계 (Cooking Steps)
1
시금치는 뿌리의 붉은 부분을 조금 남기고 다듬어 흐르는 물에 두세 번 흔들어 씻습니다.
2
끓는 물 2L에 소금 1작은술을 넣고 줄기부터 30초, 잎까지 넣어 20초만 더 데칩니다.
3
즉시 찬물에 헹군 뒤 두 손으로 여러 번 나누어 꼭 짭니다.
4
볼에 시금치와 참기름, 마늘, 국간장, 통깨를 넣고 젓가락으로 살살 섞습니다.
5
간을 보고 부족하면 소금 한 꼬집만 더한 뒤 접시에 소복하게 담습니다.
🌟 맛을 살리는 핵심 꿀팁
- • 데친 뒤 물기를 여러 번 나누어 짜면 양념이 묽어지지 않습니다.
- • 참기름은 마지막에 넣어 향을 선명하게 남기세요.
⚠️ 이것만은 조심! 실패 방지 포인트
- ❌ 나물이 물러졌다면 다음에는 잎을 넣은 뒤 20초를 넘기지 마세요.
- ❌ 간이 약하면 국간장을 한두 방울씩만 더해 색이 진해지지 않게 합니다.
🧊 보관 및 재가열 비법
남은 요리는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 시 2일 내 드시는 것을 권장하며, 재가열 시 팬에 버터 0.5T를 추가하고 약불에서 볶아내면 방금 만든 맛이 복원됩니다.